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BS 테레비 (문단 편집) === 여자아나의 벌 === 2010년대 초반까지는 신입 여자 아나운서들 실력이 타 방송사뿐만 아니라 심지어 오사카 준키국인 [[마이니치 방송|MBS]][* 다만 TBS테레비와 [[MBS]]는 해당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단순히 키국-준키국 관계는 아니다.]보다도 낮다는 평이 정말 많았다. 그리하여 여자 아나운서들의 인지도가 타 경쟁 방송국에 비하여(특히 '''[[후지 테레비]]''') 낮은 것을 이유로, 여자 아나운서들이 벌을 받으면서 성장한다는 컨셉의 《'''여자아나의 벌'''》이라는 프로그램을 2012년부터 방송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타 경쟁사 아나운서에 비교해 봐도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편이다. 방송내용은 여자 아나운서에게 과제를 주어지고 그 과제에서 가장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여자 아나운서에게 벌칙을 주는 내용이다. 여기서 벌칙은 여자 아나운서로는 매우 가혹한 벌칙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. 예를 들자면 [[E.T.]] 분장을 해서 자전거를 타고 회사인 TBS 아카사카 스튜디오까지 출근을 한다든지, 혼자서 아카사카사카스에서 공연을 하거나, 혹은. 분장을 한 채 신인 게이가 돼서 게이바에 1일 알바를 하던가...이런 가혹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. 이런 가혹한 내용들이 나름 성과가 있었는지 카토 시루비아의 경우[* 현재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졸업.] 매년 잡지 등에서 조사하는 좋아하는 아나운서 랭킹에서 과거에는 랭킹에 진입하지도 못했지만 이 방송 출연 후에는 랭킹에 들어가는 쾌거(?)를 얻게 되었다. 또한 [[다나카 미나미]]의 경우 원래 전국구 지명이기도 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에서 카토 시루비아와의 견원지간 컨셉을 잡으면서 미디어 노출도가 한층 올라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